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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송송열(ip:116.36.149.102)
작성일 2021-05-01 17:01:57
조회 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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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휘늘어진 아까시아꽃향기와 오동나무꽃
- 일자 : 5월 1일
- 내용 : 올해는 냉바람도 없고 휘늘어지게 핀 아까시아 향기가 짙은
산야에는 오동나무꽃도 화들차게 피었다.
이 시기에는 화밀이 최고로 많이 채밀되는 시기이기도 하다.
첨부파일 [꾸미기]20210501_112406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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